금성산성 북바위에서부터 시작된 강천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4일 만난 한 군민은 “1000원을 내고 강천산 초입(제3주차장)에서 대형주차장까지 열차(무궤도열차)를 타고 편하게 산을 구경했다”면서 “매년 보는 단풍이지만 정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고 말했다.
군은 친환경 전기열차인 무궤도열차를 작년보다 2대 추가해 총 4대를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성산성 북바위에서부터 시작된 강천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 4일 만난 한 군민은 “1000원을 내고 강천산 초입(제3주차장)에서 대형주차장까지 열차(무궤도열차)를 타고 편하게 산을 구경했다”면서 “매년 보는 단풍이지만 정말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고 말했다.
군은 친환경 전기열차인 무궤도열차를 작년보다 2대 추가해 총 4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