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했다고 알렸다. 이번 헌혈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28명이 참여했다.
보건의료원은 “헌혈 전 기부자는 과음과 과로는 피하고 수면은 최소 4시간 이상을 취해야 하며 치료 목적으로 먹는 약은 해당 약 성분에 따라 복용 중단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헌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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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은 지난 17일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했다고 알렸다. 이번 헌혈에는 주민과 공무원 등 28명이 참여했다.
보건의료원은 “헌혈 전 기부자는 과음과 과로는 피하고 수면은 최소 4시간 이상을 취해야 하며 치료 목적으로 먹는 약은 해당 약 성분에 따라 복용 중단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헌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