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이 함유돼 사용이 금지된 석면이 든 슬레이트가 비석거리 앞에 쌓여 있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오염을 부채질하고 있다이 슬레이트는 지난 1월 중순경 한 농가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알면서 방치한 건지 아직 위험성을 모르는 건지…. 비석거리로 운동을 나온 한 주민은 “누군가 이곳에 몰래 버린 것 같은데, 갖다 버린 사람보다 한 달이 다되도록 방치한 행정기관이 더 잘못한 것”이라고 꾸짖었다.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의관 정주기자 qwer0278@openchang.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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