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 달려들어 기절한 작은 새 한마리
상태바
달리는 차에 달려들어 기절한 작은 새 한마리
  • 신성원 독자
  • 승인 2018.02.01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성원 독자 (쌍치 용전)

 

 

 

 

 

 

 

 

 

 

 

작은 새 한마리가 차에 달려들었다. 차를 세워 차 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다행히 죽지 않았다. 기절한 상태이다. 다음부터는 조심히 다니렴. 예쁜 새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금과초 100주년 기념식 ‘새로운 백년 기약’
  • “이러다 실내수영장 예약 운영 될라”
  • ‘카페 자연다울수록’ 꽃이 일상이 되는 세상
  • 순창 출신 선일균 씨 변호사 합격
  • 순정축협 이사회 ‘조합장 해임 의결’
  • ‘청년 근로자 종자 통장’ 대상자 49세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