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원 씨 월척 ‘우승’
조사회(회장 박승일)가 지난 18~19일, 유등 화탄 섬진강변 일대에서 낚시대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명이 밤샘 낚시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밤새 잡은 고기를 비교해본 결과 권덕원 회원이 34.2센티미터 월척을 낚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회원들은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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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회(회장 박승일)가 지난 18~19일, 유등 화탄 섬진강변 일대에서 낚시대회를 열었다.
이날 회원 20여명이 밤샘 낚시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밤새 잡은 고기를 비교해본 결과 권덕원 회원이 34.2센티미터 월척을 낚아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마친 회원들은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