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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 장 전시관 ‘단장’

기사승인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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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읍 민속마을에 위치한 발효소스토굴이 장(醬)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전시관을 단장했다.
가상현실(VR, Vrtual Reality)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인터넷이나 컴퓨터 통신 등을 통하여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로, ‘고조선부터 현대까지 장(醬) 역사’에 대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 방학을 맞아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장은 <논어> ‘향당편’에 나오는 “공자는 음식 썬 것이 바르지 않으면 먹지 않았고 장이 없으면 식사하지 않았다”라는 글귀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군은 장의 근본기술인 발효분야를 활용한 다양한 발전된 모습을 전시관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발효소스토굴에는 장 전시관 외에도 미디어아트 체험공간, 대형저장고, 트릭아트(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 따위를 이용하여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 나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를 활용한 포토존 등도 조성돼 있어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토굴 실내온도는 18도를 유지해 시원한 피서지로써 토굴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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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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