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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계산 등산로 진달래 ‘활짝’

기사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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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ㆍ회문산과 함께 순창의 3대 명산인 채계산(釵笄山)은 순창군 적성면과 남원시 대강면의 경계를 이루며 북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아름다운 석산(石山)이다. 채계(釵笄)란 비녀채(釵)와 비녀계(笄)로 비녀를 이르는 말이다.
채계산은 적성강변 임동 매미 터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비녀를 꽂은 여인이 풍만한 젖가슴을 드러내고 산 정상에서 남쪽으로 곱게 누워 있는 모습이 월하미인(月下美人)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한편, 산의 형상이 마치 책을 쌓아 놓은 것 같다 하여 책여산(冊如山)이라고도 하고, 적성강을 품고 있어 적성산(赤城山), 진달래가 붉게 피어 화산(花山), 산기슭에 우뚝 서 있는 옹바위 전설 때문에 화산(華山)이라 부르기도 한다.
맑은 섬진강이 흐르는 채계산에 수수한 진달래가 활짝 피어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아름다운 채계산은 순창의 명승지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글ㆍ사진 전은신 사진기자 -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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