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직업체험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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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직업체험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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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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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달 29일(토), 학교밖 청소년 직업체험 ‘끌림’을 광주 플레이커피 교육장에서 실시했다.(사진)
이날 직업체험에서는 바리스타와 파티쉐 강사들과 직업 이야기를 나눈 후 커피와 음료, 케이크를 만들었다.
체험한 음료와 디저트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장류축제 실물경제체험 ‘꿈차’를 직접 운영하면서 판매할 계획이어서 청소년들의 관심이 더욱 많았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바리스타와 파티쉐라는 직업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오늘 체험해보니 매력적인 직업으로 다가와 기회가 되면 더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6월 1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정 받아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ㆍ교육ㆍ취업ㆍ자립 지원, 직업체험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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