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대식)은 지난 7일 쌍치지점에서 지난 5월에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에게 재해 지원금을 전달했다.(사진)이날 농협은 피해면적에 따라 46농가에 농협자재 이용권 1700만원을 지원했다. 이대식 조합장은 우박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위로하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든든한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순창농업협동조합 저작권자 © 열린순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남훈 기자 acced@openchang.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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